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사카 마모루 (문단 편집) === [[히마츠부시]] === 관광객으로 가장해서 히나미자와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린 순간 그는 정류장에서 잠들어 있던 [[후루데 리카]]와 만난다. 그녀에게 "도쿄로 돌아가세요." 라는 말과 불길한 예언을 듣지만 무시하기로 한다. [[오오이시 쿠라우도]]와 협력해 납치 사건을 해결하면서 부상을 입는다. 그날 밤 아내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지만 전화기가 모두 고장나있어서 [[공중전화]]를 찾아가기로 한다. 그러나 찾아낸 공중전화의 전화선은 모두 잘려있었다. 전화를 포기한 순간 그곳에서 [[후루데 리카]]를 만난다. 그녀에게서 4년 연속으로 벌어질 [[히나미자와 연속 괴사 사건]]과 그녀도 살해당한다는 예언을 듣는다. 다음날 아카사카는 부인 유키에가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시간이 한참 흐르고 아카사카는 도쿄에서 [[히나미자와 대재해]]에 대한 소식을 듣는다. 오랜만에 오오이시와 재회하면서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전말을 묻는다. 오오이시로부터 4년 연속으로 벌어진 [[히나미자와 연속 괴사 사건]]과 [[히나미자와 대재해]]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후루데 리카]]는 가스 재해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살해되었다고 한다. [[후루데 리카]]의 '''예언이 전부 진실이라고 깨닫는 순간''' 그녀가 '자신한테 구조 요청'을 보냈다는 '''진실에 도달해버린다.''' 그가 5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도록 그녀의 예언이 진짜 이루어졌는지 아닌지 단 한번도 확인해보지 않았다는 사실(그것도, 일반인도 아닌 마음만 먹으면 사건이 일어났는지 충분히 확인 가능한 현직 경찰이면서도)은 본심으로는 어린아이인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믿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를 구하지 못했다고 절규한다. 그리고 오오이시와 함께 [[히나미자와 대재해]]에 대한 진상을 쫓고, 끝내 진상규명에는 실패했으나 자신들의 조사과정 및 결과를 정리한 책을 출간한다. 책의 제목은 바로 '''쓰르라미 울 적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